봉제장력2 벨트고리 뜯어짐 수선 당김 분산하기 벌어진 선보다 약해진 원단을 먼저 봅니다벨트고리가 떨어진 자리를 몇 땀 이어 붙이면 겉모습은 금방 정돈됩니다. 그러나 고리는 벨트가 움직이거나 바지를 올리는 과정에서 반복해서 당겨집니다. 이미 올이 벌어진 바지 원단에 고리만 다시 달면 새 실이 좁은 부분을 잡아당겨 구멍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수선의 기준은 고리를 단단히 붙였는지가 아니라, 약해진 원단과 고리 끝이 함께 힘을 나누어 받는지입니다.바지를 평평하게 놓고 고리 주변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펴 보세요. 실만 풀렸고 원단의 올이 촘촘하게 남아 있다면 기존 박음질 자리를 정리한 뒤 다시 고정할 수 있습니다. 올 사이가 벌어져 빛이 통하거나 작은 구멍이 보이고, 손끝으로 만졌을 때 주변보다 얇다면 안쪽 보강천이 필요합니다. 구멍 가장자리를 당.. 2026. 8. 31. 패치 손바느질 무릎에 평평하게 붙이기 무릎 덧댐은 무엇을 기준으로 준비할까요?무릎 덧댐은 찢어진 틈을 숨기는 수선과 목적이 다릅니다. 아직 구멍이 나지 않았더라도 자주 닳는 자리를 한 겹 받쳐 마찰을 늦추고, 얇아진 원단이 더 벌어지지 않게 돕는 작업입니다. 겉모양만 반듯하게 만드는 것보다 앉거나 걸을 때 바지가 당기지 않고 패치 가장자리가 들뜨지 않게 붙이는 일이 중요합니다.패치는 닳거나 얇아진 부분보다 사방으로 2~3cm 정도 넓게 잡으면 다루기 쉽습니다. 이 수치는 보통 쓰기 쉬운 시작값이므로 원단 두께와 해진 범위에 맞춰 조절합니다. 약해진 경계 바로 위에 바늘땀을 놓으면 봉제선이 그 부분을 다시 잡아당길 수 있으니, 힘이 남아 있는 원단까지 덮어야 합니다. 모양은 뾰족한 사각형보다 둥근 사각형이나 타원형이 알맞습니다.덧댐 조각은 바.. 2026.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