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선명도1 원단 앞뒤 구분법 무늬와 촉감 확인 앞면은 하나의 특징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여기서 앞뒤란 세로결이나 재단 방향이 아니라 완성품의 바깥에 드러낼 면과 안쪽에 둘 면을 뜻합니다. 프린트 원단처럼 색이 찍힌 쪽이 뚜렷한 천도 있지만 단색 평직물이나 일부 린넨처럼 양면 차이가 거의 없는 천도 있습니다. 따라서 ‘반짝이는 쪽이 늘 앞면’이라는 규칙보다 무늬, 표면, 촉감이 어느 면에서 더 마음에 드는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제조 과정에서 의도한 앞면이 있더라도 사용자가 반드시 그 면을 바깥으로 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광의 차분한 느낌을 원한다면 덜 빛나는 면을 선택할 수 있고 피부에 닿는 소품이라면 부드러운 면을 안쪽에 둘 수 있습니다. 양면이 사실상 같다면 한쪽을 임의로 정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기준은 정답 찾기보다 모든 재단 조각에서 같은.. 2026.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