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봉제3 바느질 다림질 순서 솔기 눌러 잡기 바느질 다림질은 어느 단계에 넣어야 할까요?바느질에서 다림질은 완성품의 주름을 끝에 펴는 작업만 뜻하지 않습니다. 두 천을 이은 뒤 시접이 놓일 방향을 정하고, 다음 봉제선이 지나갈 자리를 안정시키는 과정입니다. 봉제를 모두 끝낸 뒤 한꺼번에 다리면 안쪽에 갇힌 시접을 고르게 펴기 어렵고, 모서리나 교차 솔기의 두께도 바로잡기 힘듭니다.기본적인 바느질 다림질 순서는 재단 전 천 정돈, 솔기 봉제, 봉제선 누르기, 시접 방향 정하기, 충분히 식히기, 다음 부분 봉제로 이어집니다. 박음질을 마치면 실밥을 정리하고 천을 봉제했을 때와 같은 상태로 둔 채 봉제선 위를 짧게 누릅니다. 이 동작은 실과 천이 자리를 잡게 하며, 시접을 펼칠 때 겉면이 울거나 봉제선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일을 줄여 줍니다.이어서 천의 .. 2026. 9. 5. 시침질 하는 법 천 밀림 먼저 잡기 시침핀과 시침질은 언제 나누어 쓸까요?두 장의 천을 맞춰 놓아도 바느질이 길어지면 아래쪽 천이 조금씩 밀려 끝선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시침질은 본바느질 전에 임시 실로 두 겹을 연결해 이런 움직임을 줄이는 과정입니다. 땀을 반듯하게 만드는 일보다 어떤 지점을 고정해야 천이 제자리를 지키는지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시침핀은 시작점과 끝점처럼 기준이 되는 위치를 빠르게 맞추거나 짧고 곧은 구간을 고정할 때 알맞습니다. 그러나 긴 옆선, 미끄러운 천, 둥근 주머니 입구처럼 핀 사이가 벌어지기 쉬운 곳에서는 시침실이 더 안정적입니다. 핀으로 주요 표시점을 잡고 그 사이를 실로 연결해도 됩니다. 핀은 천이 들뜨지 않으면서 손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필요한 지점에만 꽂습니다.재봉기를 사용할 때는 핀 위를 그대.. 2026. 8. 20. 시접 얼마나 남겨야 하는지 재단 기준 시접 폭은 무엇을 보고 정해야 할까요?시접은 완성선과 재단선 사이에 남기는 천입니다. 바늘이 지나갈 자리이면서 잘린 천 끝이 봉제선 밖에서 버틸 공간이므로, 완성 치수에 포함하지 않고 바깥쪽에 더합니다. 완성 폭이 20cm인 직사각형의 양옆에 1cm씩 시접을 둔다면 재단 폭은 22cm가 됩니다.아래 수치는 초보자가 시험 조각을 만들 때 사용할 출발점입니다. 모든 천에 통하는 규칙은 아닙니다. 촘촘한 면직물처럼 형태가 안정적인 천, 쉽게 풀리는 성긴 천, 접으면 두꺼워지는 천은 같은 폭으로 잘라도 결과가 다릅니다. 상업용 패턴이나 제작 설명서가 있다면 거기에 적힌 시접과 마감법을 우선하고, 별도 지시가 없을 때만 시험용 기준으로 활용합니다.재단할 부분시험용 시접 폭이 폭이 맞는 조건촘촘한 천의 직선 연결0.. 2026.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