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손상2 이름표 손바느질 모서리 들뜸 막기 겉감까지 바늘이 나오지 않게 뜨는 깊이의류 안쪽에 이름표를 달 때는 강하게 조이는 것보다 바늘이 지나갈 층을 정확히 고르는 일이 중요합니다. 바늘 끝을 천에 수직으로 찌르면 겉면까지 관통하기 쉬우므로, 안쪽 표면과 거의 나란히 눕혀 원단의 실 한두 가닥만 짧게 집습니다. 이어서 이름표의 가장자리만 통과시키면 겉감에 남는 흔적을 줄일 수 있습니다.다만 얇은 홑겹 원단에서는 아무리 얕게 떠도 점 모양의 눌림이나 실색이 비칠 수 있습니다. 완전히 흔적이 남지 않는다고 단정하기보다, 솔기 시접이나 안단처럼 안쪽에 여분 천이 있는 자리를 우선 살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홑겹에 달아야 한다면 옆선 안쪽처럼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한두 땀을 시험한 뒤 겉면을 밝은 곳에서 확인합니다.처음부터 촘촘하게 한 바퀴를 꿰매지 .. 2026. 8. 13. 벌어진 솔기 꿰매기 안쪽에서 잇기 솔기 벌어짐과 원단 찢어짐은 어떻게 구분할까요?옆선이나 소매 아래처럼 두 장의 원단을 잇는 부분이 열렸다면, 겉에서 틈만 당겨 닫기보다 옷을 뒤집어 기존 봉제선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방법은 천 자체가 찢어진 경우가 아니라 연결 실이 끊어지거나 박음질이 풀린 경우에 알맞습니다. 손동작을 시작하기 전에 무엇이 망가졌는지 구분해야 수선한 자리가 다시 벌어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옷을 뒤집은 뒤 벌어진 곳의 양쪽 원단을 가볍게 펼쳐 확인합니다. 원단 가장자리가 온전히 남아 있고 두 장 사이의 실만 끊어졌다면 기존 솔기를 따라 다시 이을 수 있습니다. 천의 올이 끊겨 구멍이 생겼거나 시접이 심하게 풀려 잡을 폭이 부족하다면 덧댐이나 가장자리 보강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런 손상을 억지로 한 줄로 당겨 꿰매면.. 2026.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