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5 곡선 부분 손바느질 울지 않게 꿰기 곡선 솔기는 왜 뒤집은 뒤 울거나 당길까요?둥근 주머니와 소품 모서리는 겉에서 보이는 완성선과 시접 끝의 길이가 서로 다릅니다. 볼록한 곡선을 뒤집으면 바깥쪽이었던 넓은 시접이 안쪽에 모이고, 오목한 곡선은 짧은 시접이 벌어져야 제 모양을 냅니다. 이 길이 차이를 그대로 두면 남는 천은 겹쳐 불룩해지고, 벌어질 자리가 부족한 천은 솔기를 잡아당깁니다.땀 길이도 모양에 영향을 줍니다. 직선에서는 긴 땀이 선을 크게 흐트러뜨리지 않지만, 곡선은 바늘이 나오는 지점마다 진행 방향이 달라집니다. 땀이 길면 둥근 선을 여러 개의 짧은 직선처럼 연결하게 되어 뒤집은 가장자리가 각지거나 땀 사이의 천이 울 수 있습니다.실을 세게 당긴 경우에는 바느질선 주변이 잔주름처럼 모입니다. 실은 두 천이 벌어지지 않을 만큼만 .. 2026. 8. 11. 시접 얼마나 남겨야 하는지 재단 기준 시접 폭은 무엇을 보고 정해야 할까요?시접은 완성선과 재단선 사이에 남기는 천입니다. 바늘이 지나갈 자리이면서 잘린 천 끝이 봉제선 밖에서 버틸 공간이므로, 완성 치수에 포함하지 않고 바깥쪽에 더합니다. 완성 폭이 20cm인 직사각형의 양옆에 1cm씩 시접을 둔다면 재단 폭은 22cm가 됩니다.아래 수치는 초보자가 시험 조각을 만들 때 사용할 출발점입니다. 모든 천에 통하는 규칙은 아닙니다. 촘촘한 면직물처럼 형태가 안정적인 천, 쉽게 풀리는 성긴 천, 접으면 두꺼워지는 천은 같은 폭으로 잘라도 결과가 다릅니다. 상업용 패턴이나 제작 설명서가 있다면 거기에 적힌 시접과 마감법을 우선하고, 별도 지시가 없을 때만 시험용 기준으로 활용합니다.재단할 부분시험용 시접 폭이 폭이 맞는 조건촘촘한 천의 직선 연결0.. 2026. 8. 11. 손바느질 실 색 고르는 기준과 확인법 수선용과 장식용은 무엇이 다를까요?실 색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정할 것은 색 이름이 아니라 바느질의 목적입니다. 풀린 솔기나 작은 구멍을 감추려면 바늘땀이 원단 속으로 잦아들어야 하고, 가장자리나 무늬를 꾸미려면 실의 선이 의도한 만큼 보여야 합니다. 같은 파란 원단이라도 수선에는 가까운 파란색이, 장식에는 짙은 남색이나 주황색이 알맞을 수 있습니다.수선용은 원단과 비슷한 색을 기본으로 삼되, 정확히 같은 색을 찾기 어렵다면 밝은 후보와 약간 어두운 후보를 함께 대봅니다. 밝은 실은 빛을 받을 때 바늘땀의 윤곽이 도드라지기 쉽고, 조금 어두운 실은 원단 짜임의 그늘과 섞여 덜 눈에 띄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어두운 색이 언제나 낫다는 뜻은 아닙니다. 원단의 밝기와 표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직접 겹.. 2026. 8. 11. 천에 선 긋는 법 자국 없이 표시하기 표시 도구는 원단에 따라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천에 선을 표시할 때는 눈에 잘 띄는지만 보지 말고, 완성 뒤 안전하게 없앨 수 있는지를 함께 따져야 합니다. 같은 도구도 원단의 색, 직조 밀도, 표면의 털, 세탁 가능 여부에 따라 다르게 보이거나 지워질 수 있습니다. 본 작업에 쓰기 전에는 원단 관리표시와 표시 도구 설명에서 물 사용과 다림질이 허용되는지 확인하고, 남은 천 조각에 실제 제거법을 시험합니다.밝은 면 원단에는 파랑이나 분홍 계열 초크처럼 바탕색과 구분되는 색이 편하고, 어두운 천에는 흰색 계열 초크가 잘 보입니다. 조직이 성기거나 표면에 털이 있는 원단은 가는 펜촉이 걸릴 수 있으므로 초크를 가볍게 움직이는 편이 다루기 쉽습니다. 색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여러 번 덧그으면 가루나 안료가 섬.. 2026. 8. 11. 시침핀 꽂는 방향과 안전한 간격 직선 솔기에서는 어느 방향으로 꽂을까요?재단한 천 두 장은 가장자리를 맞춰 놓아도 바느질하는 동안 위쪽 천이 조금씩 밀릴 수 있습니다. 시침핀은 이 움직임을 막는 도구이지만, 많이 꽂는 것보다 손이 핀 머리에 닿는 순서와 뾰족한 끝의 위치를 정해 두는 일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직선 솔기를 손바느질할 때는 핀을 바느질선과 직각으로 놓고, 핀 머리가 천 바깥쪽에 오게 꽂으면 제거 동작이 단순해집니다.천을 평평한 작업대에 놓고 한 손으로 두 겹을 누릅니다. 다른 손으로 핀 끝을 위에서 아래로 넣은 뒤, 약 1cm 떨어진 지점에서 다시 위로 나오게 합니다. 핀이 위쪽 천만 스치지 않고 두 겹을 함께 얕게 떠야 합니다. 뾰족한 끝이 천 아래에 길게 남으면 천을 들거나 옮길 때 손을 찌를 수 있으므로, 끝부분까지.. 2026. 8. 11. 원단별 손바늘 굵기 고르는 기준 원단 이름보다 두께와 짜임을 먼저 보는 이유면, 린넨, 니트라는 이름만으로 바늘을 정하면 실제 원단의 차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같은 면이라도 얇은 셔츠감은 촘촘하고 가벼운 반면, 가방용 면은 두껍거나 여러 겹으로 겹쳐질 수 있습니다. 바늘을 고를 때는 이름을 출발점으로만 삼고, 실제로 바느질할 부분의 두께와 올 사이 간격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원단을 빛에 비추면 짜임이 촘촘한지 성긴지 알아보기 쉽습니다. 손끝으로 가볍게 구부렸을 때 얇지만 단단하게 버티는 원단도 있고, 두께는 있어도 올 사이가 부드럽게 벌어지는 원단도 있습니다. 얇고 촘촘한 원단에는 몸통이 가늘고 끝이 날카로운 바늘이 대체로 잘 맞습니다. 두껍거나 여러 겹을 통과해야 하는 원단에는 쉽게 휘지 않는 조금 굵은 바늘이 필요합니다.여기서 굵은.. 2026. 8. 10.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