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력조절2 니트 올 풀림 수선 고리 되살리기 니트의 풀린 고리와 찢어진 자리는 무엇이 다른가요?니트에 세로로 긴 틈이 생기면 양쪽 가장자리를 맞대어 꿰매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직물은 가로실과 세로실이 교차해 면을 이루는 반면, 니트는 실로 만든 고리가 다음 고리에 걸리며 이어집니다. 빠진 고리를 찾지 않은 채 틈만 꿰매면 풀림은 잠시 가려져도 그 부분이 딱딱해지거나 주변 조직이 오그라들 수 있습니다. 이 수선에서 중요한 일은 벌어진 면을 덮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고리를 찾아 원래의 연결 순서에 가깝게 되돌리는 것입니다.표면에 긴 실 한 가닥이 튀어나왔어도 주변 고리 배열이 이어져 있다면 마찰로 실이 끌려 나온 걸림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세로 방향으로 사다리 같은 틈이 생기고 그 안에 짧은 가로 실이 층층이 놓였다면 고리가 연속해서 빠진 상태에.. 2026. 8. 27. 재봉실 자꾸 엉킬 때 푸는 요령 실이 엉키기 시작하면 언제 멈춰야 할까요?손바느질을 하다가 실이 꼬이면 바늘을 세게 잡아당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작은 꼬임을 힘으로 통과시키면 고리가 좁아져 단단한 매듭이 되거나 천이 오므라들 수 있습니다. 바늘을 당기는 도중 실 한가운데에 작은 고리가 보이거나 손끝에 가벼운 걸림이 느껴지면 그 자리에서 멈추세요. 바늘이 천에서 빠졌더라도 실이 매끈하게 지나가지 않는다면 다음 땀으로 넘어가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아직 조여지지 않은 고리는 손가락으로 펼칠 수 있습니다. 작업물을 평평하게 놓고 바늘 쪽 실과 천에 가까운 실을 느슨하게 만든 다음, 고리의 크기를 키우듯 조금씩 움직입니다. 풀리는 방향을 찾기 전에 양쪽 끝을 반대로 잡아당기면 매듭이 더 작고 단단해집니다. 천 뒷면에 남은 실이 겹쳐 있지는 않.. 2026.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