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접2 바느질 마무리 매듭 풀리지 않게 짓기 시작 매듭과 마무리 매듭은 역할이 다릅니다바느질을 끝낸 자리에서 실을 곧바로 잘라 버리면 마지막 땀이 느슨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같은 자리에 매듭을 여러 번 겹치면 안쪽에 단단한 혹이 생기거나 얇은 원단의 겉면에 자국이 비칠 수 있습니다. 작업 끝의 매듭은 크고 세게 만드는 것보다 마지막 땀을 가까이에서 붙잡고, 남은 실꼬리가 겉으로 나오지 않게 정리하는 일이 중요합니다.시작 매듭은 실 끝이 첫 바늘구멍을 빠져나가지 않게 막는 장치입니다. 마무리 매듭은 이미 놓인 마지막 땀이 벌어지지 않도록 천과 실을 함께 고정합니다. 따라서 천에서 멀리 떨어진 실꼬리에 매듭을 지으면 빈 실 구간이 남아 마지막 땀을 제대로 붙잡지 못합니다. 매듭은 마지막 바늘구멍 바로 옆의 안쪽 면에 붙여야 합니다.연습할 때는 마지.. 2026. 8. 12. 시접 얼마나 남겨야 하는지 재단 기준 시접 폭은 무엇을 보고 정해야 할까요?시접은 완성선과 재단선 사이에 남기는 천입니다. 바늘이 지나갈 자리이면서 잘린 천 끝이 봉제선 밖에서 버틸 공간이므로, 완성 치수에 포함하지 않고 바깥쪽에 더합니다. 완성 폭이 20cm인 직사각형의 양옆에 1cm씩 시접을 둔다면 재단 폭은 22cm가 됩니다.아래 수치는 초보자가 시험 조각을 만들 때 사용할 출발점입니다. 모든 천에 통하는 규칙은 아닙니다. 촘촘한 면직물처럼 형태가 안정적인 천, 쉽게 풀리는 성긴 천, 접으면 두꺼워지는 천은 같은 폭으로 잘라도 결과가 다릅니다. 상업용 패턴이나 제작 설명서가 있다면 거기에 적힌 시접과 마감법을 우선하고, 별도 지시가 없을 때만 시험용 기준으로 활용합니다.재단할 부분시험용 시접 폭이 폭이 맞는 조건촘촘한 천의 직선 연결0.. 2026.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