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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2

바느질 마무리 매듭 풀리지 않게 짓기 시작 매듭과 마무리 매듭은 역할이 다릅니다바느질을 끝낸 자리에서 실을 곧바로 잘라 버리면 마지막 땀이 느슨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같은 자리에 매듭을 여러 번 겹치면 안쪽에 단단한 혹이 생기거나 얇은 원단의 겉면에 자국이 비칠 수 있습니다. 작업 끝의 매듭은 크고 세게 만드는 것보다 마지막 땀을 가까이에서 붙잡고, 남은 실꼬리가 겉으로 나오지 않게 정리하는 일이 중요합니다.시작 매듭은 실 끝이 첫 바늘구멍을 빠져나가지 않게 막는 장치입니다. 마무리 매듭은 이미 놓인 마지막 땀이 벌어지지 않도록 천과 실을 함께 고정합니다. 따라서 천에서 멀리 떨어진 실꼬리에 매듭을 지으면 빈 실 구간이 남아 마지막 땀을 제대로 붙잡지 못합니다. 매듭은 마지막 바늘구멍 바로 옆의 안쪽 면에 붙여야 합니다.연습할 때는 마지.. 2026. 8. 12.
원단별 손바늘 굵기 고르는 기준 원단 이름보다 두께와 짜임을 먼저 보는 이유면, 린넨, 니트라는 이름만으로 바늘을 정하면 실제 원단의 차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같은 면이라도 얇은 셔츠감은 촘촘하고 가벼운 반면, 가방용 면은 두껍거나 여러 겹으로 겹쳐질 수 있습니다. 바늘을 고를 때는 이름을 출발점으로만 삼고, 실제로 바느질할 부분의 두께와 올 사이 간격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원단을 빛에 비추면 짜임이 촘촘한지 성긴지 알아보기 쉽습니다. 손끝으로 가볍게 구부렸을 때 얇지만 단단하게 버티는 원단도 있고, 두께는 있어도 올 사이가 부드럽게 벌어지는 원단도 있습니다. 얇고 촘촘한 원단에는 몸통이 가늘고 끝이 날카로운 바늘이 대체로 잘 맞습니다. 두껍거나 여러 겹을 통과해야 하는 원단에는 쉽게 휘지 않는 조금 굵은 바늘이 필요합니다.여기서 굵은.. 2026. 8. 10.